I believe I can fly
Home
Tag
MediaLog
LocationLog
Guestbook
Admin
Write
2011. 9. 3. 21:42
오이도에서 갈매기
발냄새/일상
오이도 빨간 등대 앞에 있었는데 갈매기가 엄청 가까이 온다.
사람들이 먹을 것을 많이 줬을 텐데 아직 날씬하다.
예전에 바닷가에서 본 갈매기들은 거의 펭귄이였는데.. :D
렌즈를 35/2를 들고 가서 이정도였는데
24-70이였다면... 다음엔 꼭 24-70을 갖고 가서 재도전해봐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 believe I can fl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
발냄새
>
일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차 테러... 뺑소니....
(0)
2013.02.23
안경들아, 안녕~
(0)
2013.01.22
광덕산에서
(0)
2011.07.18
비오는 날에는 전
(0)
2011.07.08
대부도 송전탑
(0)
2011.06.30
Posted by
tabris19
달력
2025
7
이전달
다음달
«
2025/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bris19
카테고리
소소한 일상
(127)
발냄새
(72)
일상
(31)
일탈
(31)
함께 가요!!
(10)
가고 싶다..
(0)
It's mine
(18)
Dslr
(10)
etc..
(8)
animation
(3)
Gundam
(11)
PG
(6)
MG
(0)
SD
(2)
etc.
(3)
悠悠自適
(23)
잡다한 상식
(4)
:D
(6)
영화와 잡담
(9)
공지사항
해킹 당해서 제재 받고 이제야 해지됨..
태그목록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