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ris19 2014. 12. 21. 23:30

얼마만의 목욕탕인가.

귀찮아서 집에서만 했는데

괜찮았던 듯!!! 근데 남탕은 은근 작았다...

여탕은 안가봐서 모르고...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넘 느려!!!!

 

목욕하고 나와서

먹은 게장은 정말 맛났다!!!

공짜라서 더 맛이었나??

동상, 또 사줄거지??

 

우리 식물원!!! 겨울이라 볼 것도 없는데 입장료가..

 

남은 사진은

이거 밖에 없넹~~

 

동상아~~ 우리 대규 이름 적은 사진이 사라졌네~~ 아쉽다. 혹시 갖고 있니?

있음 나에게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