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냄새/일탈
옥구공원
tabris19
2011. 8. 18. 22:28
탄도항 갔다가 대부도 방조제 입구 공원 갔다가 또 다시 유턴해서 가게 된 옥구공원
집에 와서 발바닥 팅팅 부었다..... 오늘 너무 무리했다..
하지만 보람은 있었던 하루였다..
무궁화 축제를 했었다는데... 내가 갔을 때는 이미 끝나고...
돌아가신 매미님....
정왕동 전경..
'출입금지' 라는 문구를 보고 뭔가 느낌이 왔었는데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넹......
집에 와서 발바닥 팅팅 부었다..... 오늘 너무 무리했다..
하지만 보람은 있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