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19. 19:37

2009년에 방송된 Tears to Tiara
RPG게임이 원작이라는데 해본 적 없지만 스토리가 딱 RPG스럽다.
하루는 버티겠군......
그런데 특별하거나 화려한 액션이 없다......
주인공, 아니 마왕이라고 불리는 캐릭이 전혀 마왕스럽지 않다.
착하다.. 혼자 다 짊어지려한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면서 친구의 아들을 위해, 친구를 위해 
함께 세계를 이끌어 나가자!!! 라고
이 애니는 말을 하고 있다.
회가 지날수록 스토리가 그다지 사람을 집중시키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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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abris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