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원래 못찍었지만 갈 수록 더 못하는 듯....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좋다.
함께 해요!!!!
유달산 노적봉 올라가는 길에 본 전경
다음엔 여유있게 천천히...




땅끝...
희망이라고 써있는 그 자체가 좋았다.
나머지는....
전망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이사람들 어쩔...






송호해변.

여긴 어디지?
저 멀리 안개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지대가 낮고 역광이라 플레어만 생기고 ㅠ,.ㅠ



오늘의 공물!!!
잘 보관해야지!!! 유통기한까지....

새벽에 내려가는데
이정표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가지 말라고 했구나....
한번은 가봐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번에 갔으면 또 다시 한동안... 그랬겠지..
다음에 더 강해지면 오자 마음이 허락하면...